사이즈 6 1/2 (255)



창립자인 에드워드 그린이 1890년 노쌤프턴에서 남성구두를 수제로 만드는

한 작은 공장을 설립하면서 시작된 에드워드 그린.

한마리의 송아지 가죽에서 오직 3켤레의 구두만을 만들 정도로

최상의 재료와 기술로 품격있고 클래식한 영국식 구두를 제작하는,

존롭과 함께 영국 구두의 끝판왕으로 불리우는,

영국 하이엔드 슈즈 브랜드 에드워드 그린의 피카딜리 모델입니다.

박스, 더스트 포함 풀셋으로 입고가 되었구요,

국내 유명 편집샵에서 현재 동일제품 신품가 139만원에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http://unipair.com/product/edward-green-piccadilly-2/

이렇게 좋은 브랜드의 슈즈가 입고가 되면

비루한 지식으로 상품설명을 쓰는 것도 참 곤욕이네요. ^^;;;

구두 매니아님들의 블로그가 없었다면 전....

이번에도 좋은 블로그의 게시물이 있어 첨부해드립니다. ^^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http://alannam.com/10090376638

착용횟수가 적은 우수한 컨디션을 유지중이구요,

아웃솔 앞코 부분에는 스틸토 작업까지 되어있습니다.

표기사이즈 6 1/2로 평소 255 사이즈의 분들께서 좋은 핏감으로 착용 가능하십니다.

착용감 예술이구요, 좋은 송아지 가죽에서 나는 특유의 가죽 냄새 또한 굿이네요. ^^

에드워드 그린의 슈즈를 찾으셨던 분들께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