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M (100-105 오버핏)
가슴 65, 총장 76


‘시티보이’ 룩의 창시자 하세가와 아키오. 
과거 <뽀빠이>의 디렉터로서 일본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그는 이후 자신의 매거진 <AH.H>를 론칭하고, 지금은 노티카 재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하세가와 아키오가 이끄는 노티카 재팬은 그의 시그너처인 1980~90년대의 아이비 룩을 새롭게 해석한 베이식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뽀빠이의 디렉터 "하세가와 아키오"가 이끄는 
노티카 제팬의 빈티지 컬렉션 리버시블 다운 패딩입니다. 
 https://nautica.jp/magazine/toobig-down/
노티카의 아카이브에 있던 2개의 다운 패딩 디자인을 인용한 리버시블 사양으로, 
표기사이즈 미듐이구요, 넉넉하게 나와서 국내 100-105사이즈의 분들께서 오버한 핏감으로 즐기시기 좋습니다.

태그 존재하구요, 사용감 적은 극미중고 제품으로 입고가 되었습니다.